
위례에 본점을 두고 있는 한올테일러가 이번에는 하남의 중심지이자 랜드마크인 미사역에 오픈소식을 알렸다. 매장은 하남미사역에서 180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맞춤정장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라는 신념으로 시작한 한올테일러는 전국 직영 체제를 꿈꾸며 야심차게 2호점을 오픈하였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다들 움츠리고 있는 시기에 조금 이른 것이 아니냐는 시각이 있지만, 이승우 대표는 “빠르지 않다. 위례를 오픈하면서 2호점은 하남이라고 미리 생각하고 준비했고, 실력있는 이경재 점장과 새로운 여성 전문 테일러를 영입하게 되어 큰 문제는 없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한올테일러는 맞춤정장 시장에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선발주자다”라며 “위례, 하남 어느 지점에 가시더라도 동일한 퀄리티와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받을수 있다”고 밝혔다.
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
위례에 본점을 두고 있는 한올테일러가 이번에는 하남의 중심지이자 랜드마크인 미사역에 오픈소식을 알렸다. 매장은 하남미사역에서 180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맞춤정장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라는 신념으로 시작한 한올테일러는 전국 직영 체제를 꿈꾸며 야심차게 2호점을 오픈하였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다들 움츠리고 있는 시기에 조금 이른 것이 아니냐는 시각이 있지만, 이승우 대표는 “빠르지 않다. 위례를 오픈하면서 2호점은 하남이라고 미리 생각하고 준비했고, 실력있는 이경재 점장과 새로운 여성 전문 테일러를 영입하게 되어 큰 문제는 없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한올테일러는 맞춤정장 시장에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선발주자다”라며 “위례, 하남 어느 지점에 가시더라도 동일한 퀄리티와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받을수 있다”고 밝혔다.
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